미국 주식 연계 무기한 선물 수익, 내년부터 11% 과세 보도
매일경제는 정부가 연간 수익에서 250만원을 공제한 뒤 11% 세율을 적용하는 방안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세율은 해외 현물 주식 양도소득세율 22%의 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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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미국 주식 연계 무기한 선물 수익에 내년부터 11% 세율을 적용하기로 정부가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매일경제는 2일 재정경제부가 해당 상품을 해외 주식 파생상품으로 분류해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으로 포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과세안은 연간 수익에서 250만원을 공제한 뒤 11%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해외 현물 주식 양도소득세율 22%의 절반이다.
매일경제는 해당 상품이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미국 주식 가격을 추종하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거래할 수 없다고 전했다. 매일경제는 업계 통계를 인용해 올해 1~8월 전 세계 19개 거래소를 통해 거래된 관련 상품 금액이 1조달러(약 1343조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정부는 해외 거래소의 관련 거래 기록을 파악해 과세할 방침이라고 매일경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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