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5064만달러 채권 상환…비트코인 매입 배정 복원
메타플래닛은 80억엔 규모 보통사채를 만기 전에 전액 상환하고, 신주인수권 자금의 비트코인 매입 배정을 기존 계획으로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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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3350)은 2일 공시에서 제20회 보통사채 80억엔을 만기 전에 전액 상환했다고 밝혔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해당 채권 규모를 5064만달러(약 675억원)로 환산해 보도했다.
메타플래닛은 같은 공시에서 해당 무이자 사채를 4월 24일 EVO FUND에 발행했고 만기는 2027년 4월 23일이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EVO FUND와 합의해 보유 현금으로 사채를 상환했다. 또 제27회 신주인수권 행사 자금 중 사채 상환에 배정했던 80억엔을 비트코인 매입에 돌려, 매입 배정액을 254억2200만엔에서 334억2200만엔으로 조정했다고 공시했다. 비트코인 인컴 사업 배정액 37억1400만엔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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