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탈취 자산 32억4000만달러 연관 주소에 남아
엘립틱은 바이낸스 탈취 자산 약 32억4000만달러가 연관 주소에 남아 있다고 집계했다. 탈취 후 4일이 채 되지 않아 자금은 11개 블록체인의 약 1만2000개 지갑과 4만건 넘는 거래를 거쳤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바이낸스 탈취 자산 약 32억4000만달러(약 4조3190억원)가 2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기준 주로 이더리움(ETH)과 비트코인(BTC) 형태로 연관 주소에 남아 있었다고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Elliptic)이 보고서에서 밝혔다.
엘립틱은 탈취 후 4일이 채 되지 않은 기간 자금이 11개 블록체인의 약 1만2000개 지갑과 4만건이 넘는 거래를 거쳤다고 집계했다. 이와 별도로 약 28억5000만달러(약 3조7991억원)는 동결 또는 압수됐다고 밝혔다.
엘립틱은 비트코인 약 28개(당시 약 220만달러·약 29억원)가 2일 오후 3시2분(한국시간)까지 18차례 코인조인(CoinJoin) 거래에 들어갔다고 보고했다. 엘립틱은 코인조인이 여러 이용자의 비트코인을 한 거래에 합쳐 입출금 간 공개된 연결을 흐리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토큰포스트 속보 



Comment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