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MSTR) 165달러 목표가 유지
미즈호는 3분기 실적 발표 뒤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과 목표주가 165달러를 유지했다. 스트래티지의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은 올해 들어 3.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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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Mizuho)는 스트래티지(Strategy·$MSTR)의 목표주가 165달러(약 22만원)와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회사의 주당 비트코인(BTC) 보유량은 올해 들어 3.7% 감소했다.
오데일리(Odaily)는 2일 보도에서 미즈호가 3분기 실적 발표 뒤 기존 평가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보도 시각은 2일 오후 8시52분(한국시간)이며, 기사에 제시된 주가는 130달러(약 17만3000원)다. 목표주가는 증권사가 제시한 평가 가격으로 실제 거래 가격과는 다르다.
스트래티지가 3분기 실적 자료에서 밝힌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10월 25일 기준 84만8500개다. 본지는 앞서 스트래티지가 10월 19~25일 비트코인을 매매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스트래티지는 같은 실적 자료에서 순레버리지 비율이 2분기 8.4%에서 2.4%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회사가 제시한 달러 자산 51억달러(약 6조8000억원)는 우선주 배당금과 차입금 이자를 약 3.4년간 지급할 수 있는 규모다. 3.4년은 회사가 현재 지급 부담을 기준으로 제시한 기간이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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