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이용자 보호기금서 비트코인 7,499개 이동
해킹 대응에 비트코인 7,499개가 쓰인 뒤 바이낸스 SAFU 지갑 잔액은 약 7,500개로 줄었다. 바이낸스는 기금을 약 10억달러(약 1조3330억원) 규모로 복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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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바이낸스(Binance)의 이용자 보호기금(SAFU) 지갑에서 비트코인(BTC) 7,499개가 이동해 잔액이 약 7,500개로 줄었다고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보안 사고 복구 공지에서 SAFU 일부를 피해 자산 충당에 사용했으며 기금 규모를 약 10억달러(약 1조3330억원)로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복원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바이낸스는 10월 31일 기준 준비금 증명(PoR) 스냅샷을 갱신했다고 공지했다. 11월 1일 후속 공지에서는 해킹 피해 자산의 약 95%를 충당했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같은 날 출금이 15개 네트워크에서 단계적으로 재개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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