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남쪽서 유조선 4척 기뢰에 파괴 주장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해역에서 유조선 4척이 기뢰에 맞아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선박 2척을 추가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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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4일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해역에서 유조선 4척이 기뢰에 맞아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해당 해역이 이란이 항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한 곳이라고 말했다.
혁명수비대는 유조선 4척이 아직 불타고 있으며, 별도로 선박 2척을 나포했다고 주장했다. 오일프라이스닷컴(OilPrice.com)은 혁명수비대의 이 같은 주장을 전했다.
오일프라이스닷컴은 이 지역에서 선박을 겨냥한 공격이 거세지는 가운데 원유 물동량이 최근 고점보다 줄었다고 전했다. 물동량은 봄철 저점에서는 상당 부분 회복된 상태다. 이란 측 주장 외에 피해 선박의 선명이나 소속 국가는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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