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60억원 쓴 가상자산 업계, 브라운 상원 복귀 막지 못했다
친가상자산 성향 후보 여러 명도 낙선했다. 셰로드 브라운은 소비자·투자자 보호와 규제 강화를 강조해 온 인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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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업계가 6400만달러(약 860억원) 이상을 투입했지만 셰로드 브라운(Sherrod Brown)이 상원에 복귀하고 친가상자산 성향 후보 여러 명이 낙선했다고 체인캐처(ChainCatcher)가 전했다.
체인캐처는 엘리너 테럿(Eleanor Terrett)의 게시물을 인용해 이번 중간선거 결과가 공화당과 가상자산 업계에 전반적으로 불리하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체인캐처는 테럿의 설명을 인용해 브라운이 소비자·투자자 보호를 우선하고 정보 공개와 고객자산 분리, 이해충돌·자금세탁 방지를 강조하며 업계 주도의 완화 법안에 반대해 왔다고 전했다.
체인캐처는 4일 보도에서 테럿이 브라운이 가상자산 입법 관할권을 가진 위원회 지도부에 오를 가능성을 거론했으며, 스테이블코인과 시장구조 개혁은 규제를 전제로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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