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예산 세입 부결…피치,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조정
정부 원안은 상원으로 넘어갈 예정이며, 프랑스의 2025년 재정적자와 공공부채는 각각 GDP의 5.1%, 115.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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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민의회가 4일 2027년 예산안의 세입 부문을 만장일치로 부결했다. 피치는 10월 30일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면서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국민의회 산하 방송 LCP는 5일 보도에서 표결에 부쳐진 것은 의회 심의 과정에서 수정된 세입 부문이며, 정부 원안은 상원으로 넘어간다고 전했다. 프랑스 통계청(INSEE)은 5월 29일 발표한 2025년 공공재정 결산에서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5.1%, 공공부채를 GDP의 115.7%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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