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나스닥100 6.4% 급락, 2020년 3월 이후 최대 낙폭

나스닥100지수가 5일(현지시간) 6.4% 하락하며 시가총액 약 2.3조 달러(약 3,100조원)가 하루 만에 사라졌다. 민주당의 중간선거 의회 양원 석권이 직접적 도화선으로 지목됐고, 골드만삭스는 데이터센터 확장 차질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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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꺾여 내려가는 주가지수 선 그래프 / TokenPost.ai

체인캐처(ChainCatcher)는 나스닥100지수가 5일(현지시간) 6.4% 하락 마감하면서 하루 만에 시가총액 약 2.3조 달러(약 3,100조원)가 증발했다고 보도했다. 2020년 3월 이후 최대 일간 낙폭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체인캐처는 같은 날 S&P500지수가 4.4%,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2% 하락했다고 전했다. 변동성지수(VIX)는 70% 급등했고, 엔비디아($NVDA)는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으며 샌디스크는 하루 22% 급락했다는 내용이다.

체인캐처는 직접적인 도화선으로 민주당의 중간선거 의회 양원 석권을 꼽았다. 골드만삭스($GS)는 이번 결과로 미국에서 계획된 데이터센터 확장 용량의 약 45%가 중단 명령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존 플러드(John Flood) 골드만삭스 주식 트레이더는 이날 고객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고통 수준이 극도로 높다"고 밝혔다. 체인캐처는 플러드 트레이더가 자신의 전화기가 "폭발하고 있다"고 표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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