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하루 새 22.3% 하락…헤지펀드 AI 주식 평가액 45조원 감소 추정
샌디스크 주가는 5일(현지시간) 22.3% 하락해 806.43달러에 마감했다. 헤지펀드의 AI 주식 평가액이 줄었다는 분석도 나왔지만, 실제 손실액을 뜻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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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SNDK) 주가는 5일(현지시간) 22.3% 하락한 806.43달러(약 108만7000원)에 마감했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거래량이 평균의 3배를 웃돌고 AI 관련 주식을 줄이는 헤지펀드 매도세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AP통신(Associated Press)은 같은 날 AI 데이터센터 관련주가 뉴욕증시 하락을 주도했고, 미국 중간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투자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보도했다.
데이브 마누엘(Dave Manuel)은 5일 공개한 분석에서 헤지펀드 25곳의 최신 13F 공시에 나온 AI 주식 보유분을 11월 5일 종가로 평가했다. 공시 당시 보유 주식 수가 그대로였다고 가정하면 평가액이 합계 334억 달러(약 45조원) 줄어든 것으로 추산됐지만, 마누엘은 이 수치가 펀드의 실제 손실이나 현재 보유 규모를 나타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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