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 9월 말 HYPE 4조7251억원어치 보유했다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는 9월 말 기준 HYPE 35억530만달러(약 4조7251억원)어치를 보유했다. 분기 중 8억200만달러(약 1조810억원)를 집행하고 자회사 FCM 등록을 신청하며 두 행보를 “같은 베팅”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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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Hyperliquid Strategies, $PURR)는 분기 실적 자료에서 9월 30일 기준 하이퍼리퀴드 토큰(HYPE) 3852만개를 보유했으며, 당시 평가액은 35억530만달러(약 4조7251억원)라고 밝혔다.
회사는 같은 자료에서 분기 중 8억200만달러(약 1조810억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 중 7억8500만달러(약 1.06조원)는 토큰 910만개 매입에, 1700만달러(약 229억원)는 자사주 270만주 매입에 사용됐다. 회사는 10월 28일 기준 토큰 보유량을 3890만개로 제시했다.
데이비드 샤미스(David Schamis)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 CEO는 6일 공개된 실적 발표 자료에서 토큰 매입과 선물중개업자(FCM) 등록 신청을 “같은 베팅”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토큰 보유로 프로토콜의 경제적 가치에 참여하고, FCM을 통해 하이퍼리퀴드 기반 시장을 미국으로 가져오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자회사 신청과 HIP-3* 허가형 시장이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미국 고객 계좌를 취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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