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블록 간격 25초로 단축…구형 풀 216억원어치 거래 불가
활성화 당시 스프라우트 풀에는 약 1만2224개의 지캐시가 남아 있었다. 업그레이드는 거래 수수료 일부를 향후 블록 보상용으로 적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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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ZEC)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NU7이 6일 메인넷에서 활성화되면서 목표 블록 간격이 75초에서 25초로 줄었다. 구형 실드 풀 스프라우트에 남은 약 1600만달러(약 216억원) 상당의 지캐시는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는 스프라우트 잔액의 평가액을 약 1600만달러로 제시했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업그레이드가 블록 3,543,405에서 활성화됐고, 당시 풀에 약 1만2224개가 남았다고 보도했다.
지캐시 재단(Zcash Foundation)은 10월 22일 Zebra 7.0.0 릴리스 공지에서 버전 4 거래를 무효화하며, 스프라우트 송금은 이 형식만 지원해 잔액을 옮길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같은 날짜의 공지에서 거래 수수료 60%를 향후 블록 보상용 준비금으로 돌리고 나머지 40%는 채굴자 몫으로 남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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