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01(k) 최종안 백악관 심사…알트코인도 상품별 평가
미 노동부의 401(k) 대체자산 최종 규정안이 백악관 심사에 들어갔다. 실제 알트코인 편입은 일괄 허용이 아니라 상품별 검토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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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부의 401(k) 대체자산 최종 규정안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 심사 단계에 들어갔다고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전했다. 최종 규정이 확정되더라도 모든 퇴직연금에 알트코인 편입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미 노동부가 3월 31일 연방관보에 게재한 제안 규정은 상품 선정 때 성과·수수료·유동성·가치평가·비교 기준·구조 복잡성을 검토하도록 하고, 절차를 갖춘 수탁자에게 신중성 의무 관련 안전지대를 제시했다. 제안 규정은 특정 코인이나 최소 시가총액 기준을 두지 않았다.
6일 보도에서는 전문가들이 소형 토큰의 짧은 운용 이력과 유동성을 편입 장벽으로 꼽았다. Bellementis PLLC 매니징 파트너 테레사 구디 기옌(Teresa Goody Guillén)은 “규모가 크다고 적합한 것은 아니고, 작다고 배제되는 것도 아니다”라며 시가총액만으로 편입 여부를 정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Trace Finance 공동창업자 겸 CEO 베르나르도 브리테스(Bernardo Brites)는 규제된 상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일일 가격을 제시할 수 있는지가 실질적인 기준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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