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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방공망 제한 공습 밝혀…케슘섬서 폭발음 2차례

악시오스는 미군 전투기를 향해 미사일이 발사된 뒤 케슘섬의 발사대를 타격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설명을 전했다. JNS는 이스라엘 전문가들이 내년 1월 새 의회 출범 전 공습 재개 가능성을 거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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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들어 발언하는 도널드 트럼프의 모습 / TokenPost.Ai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군이 이란 방공망을 겨냥해 제한적 공습을 했다고 말했다. AP통신(Associated Press)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케슘섬 수자 지역에서 폭발음 두 차례가 들렸다고 보도했다. (AP통신)

악시오스(Axios)는 트럼프 대통령의 설명을 인용해, 미군 전투기를 향해 미사일이 발사된 뒤 미군이 케슘섬의 대공미사일 발사대를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악시오스)

유대인뉴스신디케이트(JNS)는 이스라엘 안보·외교 전문가들이 공화당의 중간선거 패배로 트럼프 대통령의 공습 재개 결정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JNS는 이스라엘 국방안보포럼 창립자 겸 의장 아미르 아비비(Amir Avivi)가 내년 1월 민주당 주도 새 의회 출범 전까지 작전을 이어갈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전략연구소 설립자 겸 CEO 마틴 셔먼(Martin Sherman)은 공습 재개 가능성을 50%보다 높게 봤다고 JNS는 보도했다. (J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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