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DA) 이사회, 젠슨 황·중국 정보요원 관계 의혹 조사
엔비디아 이사회가 젠슨 황 CEO와 중국 정보요원 의혹 인물의 관계를 조사한다고 Axios가 보도했다. Axios가 입수한 직원 이메일 초안에는 황 CEO가 외도를 인정하며 사과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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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처구루(Watcher.Guru) X 계정은 게시물에서 젠슨 황 CEO가 외도를 인정했고, 엔비디아 이사회가 중국 정보요원 의혹 인물과의 관계를 조사한다고 주장했다.
Axios는 외부 법률자문과 함께하는 독립위원회가 사안을 조사한다고 보도했다. Axios가 입수한 엔비디아 직원 대상 이메일 초안에는 황 CEO가 아내에게 충실하지 못했다며 사과하고 책임을 인정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이사회는 국가안보나 회사 기밀이 침해됐다고 볼 이유가 없다며 황 CEO에 대한 신뢰를 표명했다고 Axios는 보도했다. 존 리조(John Rizzo) 엔비디아 공공정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이번 소식이 엔비디아의 운영을 늦추지 않을 것이며, 젠슨은 중단 없이 CEO로 계속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Axios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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