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뉴스에 따르면 6일 러시아 거대 수력발전 기업 En+와 러시아 최대 비트코인 채굴 커스터디 업체 비트리버가 비트코인 채굴장 서비스 합작법인 Bit+를 설립했다. Bit+는 자체적으로 채굴을 하지 않으며 고객사 대상 채굴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En+, 비트리버가 새 채굴장 운영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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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1.06 10:49:32
러시아 수력발전 기업이 암호화폐 채굴사업에 들어온 것은 정부와의 사전 교감이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군요.
raonbit
2020.11.06 09:59:58
러시아에서는 채굴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탄생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