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한국·대만 지수 선물 7% 이상 하락…일본도 6% 가까이
미국 중간선거 이후 AI 규제 강화 우려 속에 월가의 반도체주 매도가 심화됐다. 블룸버그는 미국에서 S&P500이 4.4%, 나스닥100이 6.4% 하락했다고 전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AI 규제 강화 우려 속에 월가의 반도체주 매도가 심화됐다. 블룸버그는 미국에서 S&P500이 4.4%, 나스닥100이 6.4% 하락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11월 5일(현지시간) 기술주와 AI 관련주 매도 속에 나스닥이 5.52%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블록비츠는 알고리즘·프로그램 매도와 개장 당시 유동성에 관한 분석을 전했다.
코스피200 선물도 7.9% 밀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증시에서는 5일(현지시간) 나스닥100이 6.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2% 넘게 하락했다.
스콧 콜롬 민주당 후보가 신디 하이드스미스 공화당 후보를 근소하게 앞섰다. 선거일 소인이 찍힌 우편 부재자 투표 3600장이 추가 처리될 수 있다.
미국 중간선거 뒤 AI·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나온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2% 넘게 하락하고 비트코인도 7만60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24시간 전 대비 하락률은 7.48%였으며, 같은 1시간 롱 청산액은 439만달러로 집계됐다.
리플은 6일 오전 8시 19분 기준 1시간 전보다 2.09% 내린 1.20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8.14% 하락했다.
지캐시는 6일 오전 8시 19분 기준 1243달러로 집계됐다. 24시간 전보다 4.84% 낮았고, 같은 1시간 동안 롱·숏 청산액은 각각 24만달러와 22만달러였다.
토큰포스트가 바이낸스·바이비트·OKX의 공개 데이터를 합산한 결과다. 직전 1시간 청산 7,778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액은 5184만달러로 집계됐다.
젠슨 황의 순자산은 151억 달러(약 20조2340억원) 줄어 1509억 달러(약 202조2060억원)로 집계됐고,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순위는 9위에서 13위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