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95,264 돌파 시 $16.2억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95,264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16.2억 달러 상당의 숏포지션이 청산된다. 반대로 86,708 달러를 하회할 시 11.7억달러 상당의 롱포지션이 청산된다.
103,885,151 XRP 이체... 비트겟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비트겟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103,885,151 XRP가 이체됐다. 2.3억 달러 규모다.
분석 “BTC, 기관 채택 속도 더딜 것…금 중심 자산 선호 지속”
글로벌 매크로 분석가 로버트 코너스(Robert Connors)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제도권 수요가 형성되기에는 아직 이른 자산이며, 실제 시장을 움직이는 중앙은행 및 대형 기관들은 여전히 금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BTC)은 최근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했지만 금 가격은 온스당 4,100달러를 돌파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금은 수백년간 신뢰를 축적해온 자산이며, 중앙은행 보유 계정과 무역 결제 등 확립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아직 시스템 밖에 머물러 있다. 브릭스(BRICS, 신흥 개도국 협의체) 국가들이 금 매입을 확대하고 일부는 원유 결제에까지 활용하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은 아직 국제 결제 수단으로의 기능도 못하고 있다. 현재 기관투자자들은 금과 비트코인을 양자택일하는 상황이 아니며, 단지 현행 투자 규정과 편입 기준에 비트코인이 부합하지 않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BTC 매도 압력 완화…단기 저점 근접”
비트코인의 매도 압력이 상당히 해소됐고 단기 저점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겸 트레이더 '미스터크립토'(Mister Crypto)는 “투매가 일단락되면서 핵심 지표들이 완만한 반등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첫 번째로 시장 심리가 극단적 공포 단계로 치닫는 상황에서도 일부 대형 투자자들이 롱 포지션을 구축하기 시작한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이는 역사적으로 상승 전환 국면에서 나타난 특징이었다. 두 번째로 주봉 기준 비트코인 RSI(상대강도지수)가 30에 근접하면서 과매도 구간 진입이 임박한 상태다. 과거 해당 구간에서 바닥을 형성한 뒤 강한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고 분석했다.
나스닥 상장사 프레네틱스, 11월 126 BTC 추가 매수
나스닥 상장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프레네틱스(Prenetics)이 공식 채널을 통해 11월 126 BTC를 추가 매수해 현재 총 504 BTC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10월 31일(378 BTC) 대비 33.3% 늘어난 수치다.
세일러 “BTC 최소 4년 이상 보유해야”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CEO가 코인데스크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 투자는 최소 4년, 이상적으로는 10년 이상 장기 보유를 전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은 진정한 신념을 가진 투자자들에게 주어진 사토시의 선물이다. 단기적인 가격 급등락은 일시적 잡음에 불과하며, 바로 그 변동성이 높은 수익을 창출한다. 변동성이 사라질 경우 비트코인의 독보적인 수익성 역시 유지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