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6620만달러(약 2274억6425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0.89%를 차지해 1.6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6620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25일 오후 8시 0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6620만달러(약 2274억6425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6499만4560달러(약 889억5187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억120만달러(약 1385억1237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4,704달러(약 1억1592만원)로 24시간 기준 1.46%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713달러(약 371만2691원)로 2.47%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5.17%, 리플(XRP)은 +6.28%, 하이퍼리퀴드(HYPE)는 +3.26%, 지캐시(ZEC)는 +9.03%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5955만달러(약 815억42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3145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5955만달러(약 815억42만원) · 숏 53%
△ 이더리움(ETH) 4500만달러(약 615억8722만원) · 숏 63%
△ 솔라나(SOL) 1291만달러(약 176억6869만원) · 숏 78%
△ 지캐시(ZEC) 955만달러(약 130억7017만원) · 숏 79%
△ 리플(XRP) 867만달러(약 118억6580만원) · 숏 60%
△ NEAR 682만달러(약 93억3388만원) · 숏 73%
△ 샌디스크(SNDK) 457만달러(약 62억5452만원) · 롱 56%
△ 도지코인(DOGE) 392만달러(약 53억6493만원) · 롱 57%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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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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