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재정경제부·한국은행과 스테이블코인 협의체 입법을 논의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재정경제부·한국은행과 스테이블코인 정책을 조율하는 관계기관 협의체를 법안에 반영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블록미디어(Block Media)는 준비자산 기반 상환 보장과 관련 기관 파산에 대비한 이용자 자산 보호 장치도 법안에 담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 제6연방항소법원이 칼시의 스포츠 계약에 오하이오·테네시 도박법을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미 제6연방항소법원은 칼시(Kalshi)의 스포츠 이벤트 계약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독점 관할 대상인 스와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연방 상품거래법이 오하이오주와 테네시주의 도박법 적용을 막지 않는다며 칼시의 집행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을 유지했다.
가상자산 소득세를 2027년 시행해야 한다는 정부 입장과 연기 요구가 맞섰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해외 거래 추적·손실 이월공제 문제 해결 이후로 가상자산 소득세 시행을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는 기획재정부가 현행법에 따라 2027년 1월 1일 시행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최근 7일 실현이익이 8월 고점보다 19% 줄었다.
비트코인(BTC)이 8만7000달러 부근까지 오른 가운데 최근 7일 실현이익은 8월 고점 당시보다 19% 감소했다. 액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 자료에 따르면 실현이익은 8월 26일 91억달러(약 12조3578억원)에서 9월 24일 73억달러(약 9조9134억원)로 줄었다.
비트와이즈 솔라나 ETF BSOL에 965만달러가 유입됐다.
비트와이즈(Bitwise)의 솔라나(SOL) ETF BSOL에 965만달러(약 131억원)가 유입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BSOL이 미국 현물 솔라나 펀드 시장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지만, 이번 매입이 솔라나 가격이나 거래량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에서 이더리움 미결제약정이 비트코인을 일시적으로 앞섰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이더리움(ETH)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약 30억2000만달러(약 4조1000억원)로 비트코인(BTC)을 앞섰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집계 시점에 따라 순위가 바뀌었다고 전했으며, 미결제약정은 아직 청산되지 않은 파생상품 계약 규모를 뜻한다.
체인링크의 CCIP 2.0이 이더리움 전송에 수초 단위 확인 선택지를 지원한다.
체인링크(Chainlink)는 에스랩스(Ethlabs)와 협력해 CCIP 2.0이 이더리움의 패스트 컨퍼메이션 룰(Fast Confirmation Rule·FCR)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FCR은 완전한 최종 확정 전에도 일정 수준의 확인을 제공하며, 빠른 전송은 선택 사항이고 기본값은 기존처럼 소스 체인의 완전한 완결성을 기다리는 방식이다.
비트겟이 해킹 피해 보전에 사용한 보호기금을 일주일 안에 3억달러까지 보충하겠다고 밝혔다.
비트겟(Bitget)은 약 3억8800만달러(약 5273억원) 규모 해킹 피해 보전에 보호기금을 사용하고, 일주일 안에 최소 3억달러(약 4077억원)를 보충하겠다고 밝혔다. 그레이시 첸(Gracy Chen) 비트겟 CEO는 더블록(The Block)과의 인터뷰에서 공격자가 제3자 보안 제품 취약점을 이용했다고 설명했으며, 같은 기사에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지난주 23억8600만달러(약 3조2436억원)가 순유입됐다고 전했다.
브렌트유가 107달러를 넘었지만 호르무즈 해협 원유 운송은 정상화되지 않았다.
29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107.37달러(약 14만6000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94.31달러(약 12만8000원)에 거래됐다. 오일프라이스닷컴(OilPrice.com)은 호르무즈 해협 물동량이 회복됐지만 선박 간 환적과 우회 항로 의존도가 높아 실제 공급망 운송은 정상화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버 CPU 납기가 최대 30주로 늘고 DRAM 납기도 20주까지 길어졌다.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납기가 균형시장 기준인 16~20주에서 25~30주로 늘었고, DRAM 납기는 8주에서 20주로 연장됐다.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GPU 중심이던 AI 인프라 수요가 CPU와 메모리로 넓어질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이번 납기 연장만으로 직접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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