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9억1886만달러 청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9억1886만달러(약 1조2304억4167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91.25%를 차지해 10.4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9억1886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9일 오전 4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9억1886만달러(약 1조2304억4167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8억3847만달러(약 1조1227억9779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8038만5690달러(약 1076억4387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1,752달러(약 1억947만원)로 24시간 기준 1.86%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463달러(약 329만8288원)로 4.06%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5.75%, 하이퍼리퀴드(HYPE)는 -4.27%, 리플(XRP)은 -3.52%, 지캐시(ZEC)는 -12.46%를 나타냈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3억2699만달러(약 4378억6986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2억9371만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3억2699만달러(약 4378억6986만원) · 롱 90%
△ 비트코인(BTC) 3억30만달러(약 4021억2948만원) · 롱 90%
△ 솔라나(SOL) 6784만달러(약 908억4403만원) · 롱 96%
△ 지캐시(ZEC) 4433만달러(약 593억6197만원) · 롱 92%
△ 리플(XRP) 3451만달러(약 462억1208만원) · 롱 96%
△ NEAR 2481만달러(약 332억2288만원) · 롱 88%
△ 도지코인(DOGE) 2093만달러(약 280억2720만원) · 롱 93%
△ 하이퍼리퀴드(HYPE) 1475만5750달러(약 197억5931만원) · 롱 98%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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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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