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뉴스브리핑] 토큰화 자산 650억달러, IMF 위험 경고 外
국제통화기금(IMF)이 토큰화 시장과 전통 금융의 연결이 커지면 유동성 경색과 위험 전이가 빨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IMF는 8일 공개한 분석에서 토큰화가 거래·결제 효율을 높일 수 있지만 법적 불확실성과 금융안정 위험이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토큰화 실물자산의 미상환 가치는 7월 기준 약 650억달러(약 87조원)로, 글로벌 자본시장 자산 300조달러에 비해 작다고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전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0월 7~8일 이틀간 7억2900만달러(약 9780억원)가 순유출됐다.
비트코인(BTC)은 10월 8일 8만427달러까지 내린 뒤 다음 날 8만2837달러로 반등해 가격 흐름과 ETF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 집계에서 7일 4억8490만달러, 8일 2억4410만달러가 각각 빠져나갔다고 기사에 담겼다.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형사재판소(ICC) 전체에 제재를 부과하고 미국 기업과 개인에게 6개월 안에 거래를 정리하도록 했다.
마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은 제재로 ICC와의 거래를 금지해 재판소의 자원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조치가 ICC의 미국 내 금융 서비스와 기술 기업 이용, 달러 사용을 제한하고 미국 관할권 안의 재산을 동결한다고 전했다. ICC는 사법 절차와 국제 법치 질서를 훼손하는 조치라고 반발했다.
미국에서 가동 중인 시추 장비가 10월 2일 기준 598대로 전주보다 1대 줄었다.
베이커휴즈(Baker Hughes)는 원유 시추 장비가 456대로 1대 늘고, 천연가스 장비는 133대로 2대 줄었다고 집계했다. 기타 장비는 9대로 변동이 없었다.
비트코인(BTC) 626만개의 공개키가 온체인에 노출된 것으로 추산됐다.
글래스노드(Glassnode) 공동창업자 라파엘 슐체크라프트(Rafael Schultze-Kraft)는 10월 8일 공개키 노출 물량이 전체 공급량의 31.2%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탈취 위험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양자컴퓨터 위협을 고려해 노출 상태로 분류한 물량이다.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경찰이 자가수탁 지갑 3개에서 가상자산 878만1864헤알을 확보했다.
브라질 법무·공공안전부는 9월 10일 ‘클릭픽스 작전’에서 압수·수색 영장 17건과 체포 영장 2건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수사 대상은 피싱과 공공기관 시스템 침입 혐의를 받는 범죄 조직이며, 당국은 이번 압수가 주 경찰의 자가수탁 지갑 압수 사례 중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HSBC와 앤트디지털테크놀로지스가 AI 에이전트의 토큰화 예금 결제를 블록체인 테스트넷에서 시험했다.
양사는 HSBC의 토큰화 예금 서비스와 앤트디지털의 안비타 플로(Anvita Flow), 조베이 테스트넷(Jovay Testnet)을 결합해 에이전트가 서비스를 선택하고 결제하는 과정을 검증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기술 시험으로, 상용 출시나 고객 대상 서비스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1억4753만달러(약 1980억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집계에서 숏 포지션 청산은 1억628만달러(약 1427억원)로 전체의 72.04%를 차지했다. 롱 포지션 청산은 4125만5430달러(약 554억원)였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올해 2분기 말 수주잔고가 약 5000억달러(약 671조원)에 달했다.
맷 가먼(Matt Garman) AWS 최고경영자(CEO)는 일부 인공지능(AI) 기업이 실패하더라도 다양한 기업의 수요가 클라우드 사업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AI 인프라 투자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야후파이낸스(Yahoo Finance)는 그가 안드리센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가 공개한 팟캐스트에서 진행 중인 투자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델타항공(Delta Air Lines)이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5.10~5.60달러(약 6848~7515원)로 낮췄다.
회사가 7월 제시한 전망은 6.50~7.50달러였다. 델타항공은 3분기 조정 연료비가 41억달러(약 5조5022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62% 늘었다고 발표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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