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래 에이전트 카탈리스트, 3000만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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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가상자산 프로젝트 세 곳이 테스트넷과 대기자 명단을 통해 이용자 참여를 받고 있다. 카탈리스트는 3000만달러(약 403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고, 로크엑스는 활동 증명 기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카탈리스트는 10월 8일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오데일리는 보도했다. 세쿼이아캐피털이 투자를 주도했으며 점프 트레이딩, 피크XV, 럭스캐피털, 안티펀드, 코인베이스 벤처스, 프렘지 인베스트가 참여했다. 카탈리스트는 이용자가 자연어로 투자 아이디어나 시장 판단을 입력하면 AI 에이전트가 관련 정보를 조사하고 거래 전략을 구성해 과거 데이터로 검증한 뒤, 이용자 승인 후 거래를 실행하는 서비스를 지향한다.
로크엑스는 10월 5일 X 게시물에서 테스트넷 출시를 알렸다. 오데일리는 로크엑스를 온체인 자금 활동과 검증 가능한 이용자 참여를 결합하는 ‘Proof of Activity(PoA·활동 증명)’ 기반 DeFi 플랫폼으로 소개했다.
테스트넷 참여자는 Base Sepolia 테스트용 ETH를 받은 뒤 지갑을 연결하고 X 계정을 등록할 수 있다. 매일 출석 체크를 하면 1회당 100포인트를 받고, 테스트용 ETH를 예치하는 기능도 안내됐다. 테스트넷은 블록체인 기능을 시험하는 환경으로, 여기서 쓰는 ETH나 포인트가 실제 자산이나 보상으로 이어진다는 뜻은 아니다.
스마트엑스는 밈 코인, 무기한 계약, 주식, 예측시장을 다루는 소셜 거래 앱으로 소개됐다. YZi Labs가 8월 25일 발표한 EASY Residency 시즌 4 선정 기업 24곳 가운데 하나로, 각 기업은 50만달러(약 6억7100만원)를 투자받았다. 오데일리는 스마트엑스가 10월 8일 2차 대기자 명단을 열었다고 전했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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