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2089만417달러 청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089만417달러(약 280억2846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53.96%를 차지해 1.2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089만417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11일 오후 8시 0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089만417달러(약 280억2846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961만7132달러(약 129억321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127만3285달러(약 151억2525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2,920달러(약 1억1125만원)로 24시간 기준 0.16%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499달러(약 335만2615원)로 0.17%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25%, 하이퍼리퀴드(HYPE)는 +1.40%, 리플(XRP)은 -1.10%, 지캐시(ZEC)는 +0.69%를 나타냈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727만달러(약 97억5408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436만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727만달러(약 97억5408만원) · 숏 60%
△ 비트코인(BTC) 421만달러(약 56억4851만원) · 숏 73%
△ NEAR 270만달러(약 36억2256만원) · 숏 62%
△ 솔라나(SOL) 179만2370달러(약 24억480만원) · 롱 75%
△ 지캐시(ZEC) 105만6490달러(약 14억1748만원) · 숏 59%
△ 리플(XRP) 70만7050달러(약 9억4864만원) · 롱 85%
△ 도지코인(DOGE) 67만2210달러(약 9억189만원) · 롱 86%
△ 하이퍼리퀴드(HYPE) 58만8880달러(약 7억9009만원) · 롱 68%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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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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