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뉴스브리핑] 수이 재단, DATA Network에 3000만달러 투자 外
수이 재단이 DATA Network에 3000만달러(약 402억원)를 투자하고 독립 체인을 종료한다.
디블록(The Block)은 DATA Network가 수이(Sui)에서 네이티브 프로토콜로 운영되도록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환으로 DATA Network의 독립 체인은 종료된다.
국내 가상자산 활동 규모가 4491억달러(약 6023조원)로 동아시아에서 가장 컸다.
체인애널리시스(Chainalysis)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국내 가상자산 활동 규모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3% 늘었다고 집계했다. 이 지표는 가상자산 활동 추정치로 국내 기업의 매출이나 산업 생산액을 뜻하지 않는다. 더블록(The Block)의 글로벌 가상자산 경쟁력 지수에서는 한국이 15개 관할권 중 12위에 그쳤다.
주요 8개 경제권의 시장 반영 누적 금리 인상폭이 717bp에서 539bp로 줄었다.
블룸버그(Bloomberg)는 금리 스와프에 반영된 누적 인상폭이 9월 717bp에서 최근 539bp로 낮아졌다고 보도했다. 1bp는 0.01%포인트다. 시장에 반영된 인상폭이 줄었다는 의미로, 중앙은행이 실제 금리를 내렸거나 인상 계획을 바꿨다는 뜻은 아니다.
에버노스가 아마다 II와 합병을 마치고 나스닥에서 XRPN 거래를 시작했다.
합병 과정에서 아마다 II 클래스 A 주식의 약 80.3%가 현금 상환됐다. 아마다 II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에서 1846만3753주를 주당 약 10.58달러, 총 약 1억9539만달러(약 2619억원)에 상환했다고 밝혔다.
알고랜드 재단이 DNSSEC 검증 오류를 수정한 노드 v5.0.3으로 업그레이드를 요청했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12일 알고랜드 재단(Algorand Foundation)이 노드 운영자에게 새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전 버전에서는 노드를 새로 시작하거나 재시작할 때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못할 수 있었다. 이번 버전에는 합의 프로토콜 업그레이드가 포함되지 않았다.
코인베이스가 자체 사기 탐지 평가에서 Qwen3.5-9B가 Opus 4.5보다 네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Coinbase)는 자체 사기 데이터로 추가 학습한 Qwen3.5-9B가 자사 Onramp 벤치마크에서 정밀도, 재현율, F1 점수와 사기 금액 가중 재현율 모두 Opus 4.5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비교는 코인베이스의 비공개 평가에 한정된다.
PLabs가 이더리움에서 USDC 준비금과 유통량을 1대1로 유지하는 프라이버시 스테이블코인 설계를 제안했다.
마스비트(MarsBit)는 PLabs가 10월 9일 발표한 기술 논문에 송금자와 수신자 정보를 가리면서 준비금을 검증하는 설계가 담겼다고 전했다. 스마트 계약이 준비금과 유통량의 1대1 관계를 강제하는 구조다.
아발란체 검증인의 최소 예치 기간이 헬리콘 업그레이드로 2주에서 48시간으로 줄었다.
아발란체(Avalanche)는 9월 22일 헬리콘 업그레이드를 메인넷에 적용했다. 위임자의 최소 예치 기간은 2주로 유지된다.
DWF랩스 계열사 두 곳이 비트고를 상대로 1억4100만달러(약 1892억원)를 청구했다.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는 팔콘파이낸스(Falcon Finance)와 ESPORTS 토큰의 조기 매도를 둘러싸고 런던 고등법원에 소송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원고들은 비트고(BitGo)가 예정된 첫 해제 시점보다 약 두 달 일찍 토큰을 거래소로 옮겨 락업 제한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법원의 판단은 확인되지 않았다.
칼시와 폴리마켓의 주말 이틀 거래량이 85억6000만달러(약 11조4875억원)에 달했다.
블룸버그(Bloomberg)는 Dune Analytics 집계를 인용해 NFL과 NCAA 미식축구 경기가 열린 주말 두 플랫폼에서 이틀 연속 거래량 기록이 나왔다고 전했다. 해당 주간 합산 거래량도 222억달러(약 29조7702억원)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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