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1억5590만달러 청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5590만달러(약 2091억4058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7.17%를 차지해 3.4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5590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12일 오후 8시 1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5590만달러(약 2091억4058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3559만3590달러(약 477억4844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억2030만달러(약 1613억9213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3,418달러(약 1억1190만원)로 24시간 기준 0.60%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553달러(약 342만5069원)로 2.18%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2.10%, 하이퍼리퀴드(HYPE)는 +1.73%, 리플(XRP)은 +1.08%, 지캐시(ZEC)는 +5.88%를 나타냈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5367만달러(약 719억9776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4242만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5367만달러(약 719억9776만원) · 숏 79%
△ 비트코인(BTC) 5249만달러(약 704억1481만원) · 숏 81%
△ 지캐시(ZEC) 1523만달러(약 204억3089만원) · 숏 85%
△ 솔라나(SOL) 1149만달러(약 154억1372만원) · 숏 63%
△ NEAR 977만달러(약 131억635만원) · 숏 78%
△ 샌디스크(SNDK) 250만1720달러(약 33억5603만원) · 롱 93%
△ 리플(XRP) 207만930달러(약 27억7813만원) · 숏 72%
△ ENA 167만5300달러(약 22억4739만원) · 숏 69%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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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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