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뉴스브리핑] 초기 비트코인 고래, 4582 BTC 이동 보도 外
수년간 움직임이 없던 비트코인(BTC) 고래가 4582 BTC를 옮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해당 물량의 가치를 3억7758만달러(약 5041억원)로 산정했다. 보도에 구체적인 이동 시점이나 목적은 제시되지 않았다.
펌프펀(Pump.fun) 팀 또는 초기 투자자 관련 지갑 3곳이 PUMP 14억5800만개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옮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해당 지갑들이 팀 또는 초기 투자자와 관련됐다고 전했다. 지갑의 실제 소유자와 이체 시점, 거래 실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현물 ETF에서 니어프로토콜(NEAR)은 순유입을 기록하고 솔라나(SOL)와 지캐시(ZEC)는 순유출을 기록했다.
10월 12일 니어프로토콜 ETF에는 398만3800달러(약 53억1439만원)가 들어왔고, 솔라나와 지캐시 ETF에서는 합계 235만5900달러(약 31억4277만원)가 빠져나갔다. 오데일리(Odaily)는 소소밸류(SoSoValue) 집계를 인용해 미국 현물 ETF의 하루 자금 흐름을 전했다.
비트코인(BTC) 신규 매수자 보유량이 10월 11일 기준 427만개로 집계됐다.
최근 두 달 동안 약 40만개 늘었고, 모멘텀 매수자는 9월 들어 올해 1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다. 온체인 분석가 머피(Murphy)는 신규 매수자 보유량이 2023년 8월 중순 수준까지 회복했다고 밝혔다.
니어 인텐트(NEAR Intents) 해킹 피해금 약 380만달러(약 51억원) 가운데 일부가 비트코인(BTC)과 모네로(XMR)로 반환됐다.
니어 인텐트 총괄 알렉스 셰브첸코(Alex Shevchenko)는 10월 8일 녹음된 언체인드(Unchained) 팟캐스트에서 반환 경위를 설명했다. 그는 도난 자산 중 일부가 모네로로 바뀌었으며, 팀이 자체 자금으로 스마트계약을 보충하고 모네로를 테더(USDT)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국내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27곳의 웹사이트 접속 차단을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투데이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이 10월 13일 해당 내용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조치는 국내 웹사이트 접속 차단 또는 서비스 종료를 대상으로 한다.
코스피(KOSPI)가 장중 4% 넘게 하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955.02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51.20포인트(5.08%) 낮았다. PANews는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고 전했다.
파일코인(FIL) 재단과 프로토콜랩스에 배정된 4억 FIL의 6년 선형 베스팅 일정이 10월 15일 끝난다.
파일코인 공식 토큰 공급 설명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공시에 따르면 프로토콜랩스 배정분은 3억 FIL, 재단 배정분은 1억 FIL이다. 이번 종료는 해당 물량의 정기적인 잠금 해제 일정에 관한 것으로, 전체 FIL 발행이나 유통이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 24시간 가상자산 청산액이 7억7100만달러(약 1조원)로 집계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더블록(The Block)은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액이 6억8560만달러(약 9150억원)라고 전했다. 청산은 증거금 부족 등으로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정리하는 것을 뜻한다.
10월 30일 만기 비트코인(BTC) 옵션 미결제약정이 117억달러(약 15조6078억원)로 집계됐다.
월말 만기 옵션의 콜옵션 잔량은 풋옵션의 두 배를 넘었고, 10월 16일 만기에는 풋옵션 잔량이 더 많았다. 우쒀 블록체인(Wu Blockchain)은 코인베이스 마켓츠(Coinbase Markets) 분석을 인용해 중순 만기 미결제약정은 12억8000만달러(약 1조7075억원), 풋·콜 비율은 1.44라고 보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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