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2억6700만달러 청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6700만달러(약 3588억8222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90.62%를 차지해 9.7배 많았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6700만달러(약 3588억8222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90.62%를 차지해 9.7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억6700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1월 3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6700만달러(약 3588억8222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2억4195만달러(약 3252억2214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2504만2360달러(약 336억6008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6,489달러(약 1억281만원)로 24시간 기준 1.99%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243달러(약 301만5184원)로 1.67%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3.06%, 하이퍼리퀴드(HYPE)는 -3.18%, 리플(XRP)은 -0.05%, 지캐시(ZEC)는 -10.86%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1억달러(약 1344억1257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9311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1억달러(약 1344억1257만원) · 롱 93%
△ 이더리움(ETH) 4825만달러(약 648억5406만원) · 롱 79%
△ 솔라나(SOL) 2325만달러(약 312억5092만원) · 롱 95%
△ 샌디스크(SNDK) 1588만2750달러(약 213억4841만원) · 롱 95%
△ 반도체 3배 ETF(SOXL) 1427만4180달러(약 191억8629만원) · 롱 96%
△ 지캐시(ZEC) 1407만달러(약 189억1184만원) · 롱 90%
△ 하이퍼리퀴드(HYPE) 1259만9310달러(약 169억3505만원) · 롱 95%
△ NEAR 1023만1410달러(약 137억5230만원) · 롱 96%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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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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