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자정 뉴스브리핑] 블랙록 ETF 5억4820만달러 순유출 外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현물 ETF 3종에서 11월 2일 5억4820만달러(약 7365억원)가 순유출됐다.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현물 ETF 3종에서 11월 2일 5억4820만달러(약 7365억원)가 순유출됐다 / Tokenpost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현물 ETF 3종에서 11월 2일 5억4820만달러(약 7365억원)가 순유출됐다.

이는 ETF의 자금 흐름이며, 같은 금액의 코인을 직접 매도했다는 뜻은 아니다. 미국 현물 ETF 전체 합산 순유출액은 5억3830만달러(약 7232억원)였다. 파사이드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고, 원화 환산에는 달러당 1343.47원 환율이 적용됐다. 블랙록 상품에서는 비트코인 ETF와 이더리움 ETF 모두 순유출이 나타났다.

바이낸스의 출금 재개 이후 누적 순유출액이 3일 기준 47억2000만달러(약 6조3437억원)로 늘었다.

바이낸스는 1일 오후 3시(한국시간)부터 출금을 단계적으로 재개했다. 바이낸스가 예치 수익률과 거래 보상을 높인 가운데 비트겟(Bitget)·OKX·게이트(Gate)도 금액 한도와 순입금 조건을 둔 예치 행사를 내놨다.

CME그룹(CME Group)의 10월 가상자산 선물·옵션 주말 거래액이 명목 기준 13억달러(약 1조7433억원)였다고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이 3일 보도했다.

주말 일평균 거래액은 3억4000만달러(약 4560억원)로 9월보다 55% 늘었다. 다만 CME그룹이 공개한 10월 월간 통계에는 주말 거래액이 따로 실리지 않았다.

마이클 셀리그(Michael S. Selig)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개별 주식 무기한 선물이 처음 거래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개별 주식 무기한 선물은 CFTC 지정 계약시장이면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선물 거래를 위해 통지 등록한 전국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될 수 있다. 무기한 선물은 만기일이 없는 선물 계약이며, 올해 승인된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에 이어 거래 대상이 전통 증권으로 넓어진 조치다. 셀리그 위원장은 “CFTC와 SEC는 규제 불확실성을 뒤로하고 혁신 상품에 규제 명확성과 시장 진입 경로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프랑스은행 총재가 유럽연합(EU) 가상자산시장규정(MiCA) 일부 개정을 제안하고 활동 한도를 약 3000억 유로로 높이자고 권고했다.

토큰화 예금과 스테이블코인의 법적 취급과 적용 규칙을 명확히 하고, 중앙은행 화폐 기반 결제 인프라를 키우자는 취지다. 분산원장기술(DLT) 파일럿 제도의 상설화도 함께 제안됐다. 에마뉘엘 물랭(Emmanuel Moulin) 프랑스은행 총재 겸 건전성감독·정리청(ACPR) 의장이 이같이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이란에 대량 인명 피해를 원하지 않지만 필요하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어젯밤 이란에 매우 훌륭한 타격을 가했다”고 말했다고 PANews가 전했다. PANews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두고 보자고 했다고 보도했다.

EU가 2013년 이후 가장 적은 천연가스 재고로 2026~2027년 겨울 난방철에 들어섰다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밝혔다.

IEA는 3일 발표한 ‘2026 세계 가스 공급 안보 보고서’에서 추위와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LNG 운송 차질이 이어지면 2027년 3월 말 저장률이 가동 용량의 10%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저장률은 가스 저장시설의 가동 용량 가운데 실제 가스로 채워진 비율이며, 10% 아래라는 수치는 현재 저장률이나 확정 예측치가 아니라 조건부 분석이다.

외환 전략가들이 향후 1년 달러 약세 전망을 유지했지만 달러가 예상보다 강할 위험은 더 크게 봤다.

로이터(Reuters)가 3일 공개한 외환 조사에서 응답 전략가들의 달러 전망은 10월 초 조사와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반면 달러의 실제 흐름이 전망보다 강할 위험이 커졌다는 판단은 늘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기본 전망과 단기 위험 판단이 엇갈렸다.

자오창펑(Changpeng Zhao·CZ)이 바이낸스 64억 달러(약 8.6조원) 해킹 뒤 자동화 도구가 해킹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이번 사건을 바이낸스 역사상 최대 규모 해킹으로 규정했다. 조사에서 AI 에이전트가 탈취 자금 세탁에 관여했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자오창펑은 자동화 도구가 정교한 침해 시도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커들이 가짜 채용 면접을 이용해 가상자산을 노렸다고 바이낸스(Binance)가 밝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번 사건이 가상자산 업계에서 소셜 엔지니어링 위협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소셜 엔지니어링은 시스템을 직접 뚫는 대신 사람을 속여 정보나 접근 권한을 얻어내는 수법이다. 매체는 거래소에 더 높은 경계심과 보안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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