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가 하루 만에 8% 급락했다. 지난 24시간 기준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이 4조 원을 넘기며 1위를 차지했지만,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핵심 지지선으로 평가받는 135달러(약 194만 원) 재탈환이 당분간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급등한 온체인 데이터... 가격은 하락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솔라나는 이날 뉴욕연준이 금리를 동결한 여파로 시작가 125.34달러(약 180만 6,000원)에서 장중 115.39달러(약 166만 3,000원)까지 떨어졌다. 하루 동안 8% 이상 하락한 셈이다.
흥미롭게도 같은 기간 솔라나의 DEX 거래량은 27억 달러(약 3조 8,885억 원)를 기록하며 이더리움(약 2조 5,080억 원), BNB체인(약 2조 4,195억 원), 베이스(약 1조 6,707억 원)를 제쳤다.
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주간 기준 온체인 활성 지갑은 270만 개를 넘기며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급등세는 밈코인 열풍이 주도한 것으로, 솔라나 생태계 런치패드에서 등장한 신규 밈코인은 지난 10월 대비 110%, 졸업 프로젝트 수는 212% 증가했다.
이에 대해 분석가들은 "온체인 수요 증가와 사용자 활동 확대가 가격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며 단기적으로 반등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최저점 대비 절반... 기관은 ‘저평가’ 시각
솔라나의 현재 가격은 1년 전 고점인 294달러(약 423만 3,000원) 대비 약 60% 가까이 하락한 수준이다. 1년 누적 수익률 역시 –50%로, 주요 대형 알트코인 중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멀티코인캐피탈은 솔라나의 적정 가치를 현재 가격의 2배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들은 “솔라나는 결제에 최적화된 성능과 뛰어난 사용자 경험, 거의 0에 가까운 수수료를 무기로 차세대 주류 체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솔라나 공동창업자 아나톨리 야코벤코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프로토콜이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그 가치를 네트워크가 흡수할 수 있다면, 이는 미래 현금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장기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단기 지지선 116달러… 하락 지속 시 추가 급락 우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는 하락의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SOL/USDT 일봉 차트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주 133~135달러를 돌파하지 못하고 저항에 밀렸다. 해당 구간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위치한 주요 저항선이자, 과거 지지선이었던 만큼 매도세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현재 가격은 116~117달러 선에서 지지를 시도 중이며, 이 지점이 무너지면 다음 지지선은 110달러(약 158만 4,000원)다. 분석가들은 "116달러를 일봉 기준으로 하회할 경우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등 역시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상승 전환의 기준은 134달러 회복이다. 해당 구간을 거래량을 동반해 넘어서야 반등 구간이 열릴 수 있으며, 이 경우 회복 목표로는 156~162달러(약 224만~233만 원)가 제시된다. 다만 현재로선 이 시나리오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밈코인 섹터 강세... ‘맥시도지’ 등 신생 코인 부각
한편, 밈코인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자 투자자 관심이 솔라나 기반 신생 프로젝트로 확산되고 있다. 대표 사례는 ‘맥시도지(Maxidogecoin)’로, 도지코인을 벤치마킹한 초창기 밈코인이다. 현재 사전판매에서 약 447만 달러(약 64억 3,000만 원)를 모금하며 주목받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연 70% 이자율로 스테이킹을 제공하며, 텔레그램 기반 알파 커뮤니티 중심의 투자 아이디어 확산을 추구하고 있다. 참가자는 USDT, 이더리움(ETH), 또는 신용카드로 해당 토큰을 즉시 구매할 수 있다.
결론: 거래량·지표는 긍정적, 하지만 차트는 부정적
솔라나는 온체인 지표와 DEX 거래량 모두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뚜렷한 가격 반등의 모멘텀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차트상 주요 지지선에서 근근이 버티고 있는 상황으로, 단기 반등을 위해선 기술적 저항선 탈환이 필요하다. 밈코인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매수세는 유입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보수적인 접근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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