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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포트폴리오는 BTC·ETH·XRP 중심…일부 알트코인 RSI 한 자릿수 ‘과매도’ 구간

자산가들의 보유·매수 비중은 비트코인(BTC) 83%, 이더리움(ETH) 80%, 리플(XRP) 70% 등 메이저 자산에 집중돼 방어적 포지셔닝이 두드러졌다. 반면 디파이앱(HOME) RSI 7.31%, 스텔라루멘(XLM) RSI 10.00% 등 일부 종목은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해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된다.

동향분석 / 빗썸
자산가들의 최근 투자 현황을 보면 보유/매수 비중이 메이저 자산에 뚜렷하게 쏠린 모습이다. 어제 기준 비트코인(BTC/KRW)이 83%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고, 이더리움(ETH/KRW)이 80%, 엑스알피[리플](XRP/KRW)이 70%로 뒤를 이었다. 이어 솔라나(SOL/KRW)가 48%, 이더리움클래식(ETC/KRW)이 35%로 집계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시장 변동성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유동성이 풍부한 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강화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 항목에서 과매도 신호가 일부 종목에서 두드러졌다. 12시 00분 기준 디파이앱(HOME/KRW)은 RSI 7.31%와 함께 -3.36% 하락률을 기록해 과매도권 진입이 가장 깊게 나타났다. 스텔라루멘(XLM/KRW)도 RSI 10.00%(-0.42%)로 낮은 수준을 보였고, 유에스디에이아이(CHIP/KRW)는 RSI 12.51%(-4.39%)로 약세 흐름이 동반됐다. 코어(CORE/KRW)는 RSI 12.84%임에도 +0.69%로 소폭 반등을 나타냈으며, 스페이스앤타임(SXT/KRW) 역시 RSI 13.95%와 +1.17% 상승률로 단기 매수세 유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시장의 과열(과매수) 또는 침체(과매도)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 보조지표로, 일반적으로 30 이하를 과매도 구간으로 본다. 다만 RSI만으로 저점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실제 투자 판단 시에는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방향성, 개별 종목의 재료(이슈)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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