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방공장비 타격 확인…핵 정보에 최대 271억원 포상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만든 소형 방공 장비를 파괴하는 데 “약 15분, 어쩌면 5분”이 걸렸다고 말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미 국무부의 ‘정의를 위한 보상’ 프로그램이 핵 정보 제공에 최대 2000만달러(약 271억원)와 제보자 이주 지원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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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의 이란 소형 방공 장비 제한 타격을 확인했다고 AP통신(AP)이 보도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같은 날 X 게시물에서 미 국무부의 ‘정의를 위한 보상’ 프로그램이 이란 핵 프로그램 정보 제공에 최대 2000만달러(약 271억원)를 내걸었으며, 제보자 이주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이 만든 소형 방공 장비를 파괴하는 데 “약 15분, 어쩌면 5분”이 걸렸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X 게시물에서 정보 대상으로 핵 시설·장비, 과학계를 포함한 관련 인력과 이들의 이동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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