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인앤아웃] 이더리움서 4949만 달러 이탈...5시간 새 USDT로 6951만 달러 몰렸다
최근 5시간 동안 이더리움에서 4949만 달러가 빠져나가며 가장 큰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유출 자금은 USDT와 USDC 등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했고 달러·원화 현금화 규모도 3854만 달러에 달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최근 5시간 동안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대규모 자금 이탈이 나타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과 법정화폐로의 이동이 두드러졌다.
9일 오전 12시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시간 동안 ▲달러(803만 달러) ▲원화(316만 달러) ▲브라질 헤알(233만 달러) ▲터키 리라(153만 달러) ▲유로(78만 달러)의 법정화폐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됐다.
스테이블코인 ▲USDT로 1005만 달러가 모였다가 절반 이상이 다수의 암호화폐로 흩어졌다. ▲USDC에는 101만 달러)가 안착했다.
이날 주요 유입 종목은 ▲비트코인(BTC) 309만 달러 ▲랩드비트코인(WBTC) 202만 달러 ▲IP(IP) 185만 달러 ▲ZEC(ZEC) 103만 달러 ▲이더리움(ETH) 79만5000달러 ▲알로라(ALLO) 69만6000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5시간 자금 유출 흐름을 보면 ▲이더리움(ETH) 4949만 달러 ▲비트코인(BTC) 1425만 달러 ▲솔라나(SOL) 968만 달러 ▲도지코인(DOGE) 718만 달러 ▲XRP(XRP) 684만 달러 등 주요 암호화폐 종목에서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유출 자금은 ▲USDT에 6951만 달러, ▲USDC에 976만 달러가 안착했다.
법정화폐 ▲달러(USD)에 2626만 달러 ▲원화(KRW)에 1228만 달러 ▲유로(EUR)에도 292만 달러 규모의 현금화 흐름이 집계됐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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