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인앤아웃] 비트코인서 3155만 달러 이탈...USDT·USDC로 이동
지난 5시간 동안 비트코인에서 3155만 달러가 빠져나가며 가장 큰 자금 유출이 발생했고, 상당수 자금은 USDT와 USDC로 이동했다. 반면 유입 측면에서는 솔라나와 이더리움, 니어프로토콜이 강세를 보이며 신규 자금을 끌어들였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났다. 솔라나·이더리움 등에는 얕은 유입세가 확인됐다.
10일 오전 11시 40분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시간 동안 ▲달러(296만 달러) ▲유로(295만 달러) ▲브라질 헤알(186만 달러) ▲터키 리라(93만2000달러) ▲원화(34만2000달러)의 법정화폐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됐다.
스테이블코인 ▲USDT로 498만 달러가 들어왔다가 NEAR(160만 달러) 등 다수의 종목으로 흩어졌다. ▲USDC에는 158만 달러가 들어왔다가 일부가 여러 암호화폐로 빠져나갔다.
이날 주요 유입 종목은 ▲솔라나(SOL) 288만 달러 ▲이더리움(ETH) 214만 달러 ▲니어프로토콜(NEAR) 156만 달러 ▲비트코인(BTC) 94만1000달러 ▲XRP(XRP) 38만2000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5시간 자금 유출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BTC)에서 3155만 달러의 매도세가 확인됐다. 2400만 달러가 USDT, 460만 달러가 USDC, 달러 360만 달러 등으로 분산됐다.
이밖에 ▲ZEC(ZEC) 420만 달러 ▲이더리움(ETH) 325만 달러 ▲하이퍼리퀴드(HYPE) 280만 달러 ▲XRP(XRP) 186만 달러 등 주요 암호화폐 종목에서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유출 자금은 ▲USDT에 3581만 달러, ▲USDC에 538만 달러로 들어갔으며 법정화폐 ▲달러(USD)에 983만 달러 ▲유로(EUR)에 398만 달러 ▲원화(KRW)에 384만 달러 규모의 현금화 흐름이 집계됐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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