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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바스 칸 “이더리움 프로젝트 창업자, 시장 검증 직접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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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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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바스 칸 전 이더리움재단 창업자 지원 담당자는 재단의 지원이 프로젝트의 제품시장 적합성 검증을 대신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스마트폰에 띄운 이더리움 관련 게시글 / TokenPost.ai

스마트폰에 띄운 이더리움 관련 게시글 / TokenPost.ai

이더리움재단(Ethereum Foundation) 출신 인사가 이더리움(ETH) 생태계 창업자들에게 제품시장 적합성(PMF) 검증은 재단이 아닌 창업자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압바스 칸(Abbas Khan) 전 이더리움재단 창업자 지원 담당자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짜 좋은 창업자는 자신이 가야 할 방향과 부족한 부분을 이미 알고 있다”며 “재단에 요구하는 것도 구체적이고 경계가 분명한 요청”이라고 말했다. 블록템포는 이 발언을 10일 전했다.

칸은 일부 창업자가 이더리움의 게시물 공유나 재단 지원으로 유통과 PMF 문제까지 해결되기를 기대했다고 짚었다. 그는 “어떤 재단도 당신을 성공하게 만들 수 없다”며 “제품을 만들고 유통 경로를 찾으며 PMF를 검증하는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고 말했다. 재단의 지원과 프로젝트의 성공을 구분해야 한다는 의미다.

칸은 초기 이더리움재단에 창업자 지원 기능이 부족했다는 비판은 타당하며 이후 관련 기능도 개선됐다고 인정했다. 다만 자원 연계와 초기 정착, 안내를 제공하는 일과 재단이 창업자를 대신해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일은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재단은 최근에도 생태계 프로젝트에 개발·보안 도구를 지원하고 있다.

칸의 발언은 재단이 네트워크와 자원, 안내를 제공할 수 있지만 제품 방향과 고객 수요 검증, 유통 전략은 창업팀이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발언은 가격 전망이 아니라 이더리움 생태계 지원 조직과 창업자의 역할을 구분해야 한다는 논의에 초점을 맞췄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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