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1개로 교환할 수 있는 금이 약 18.55온스로 늘었다. BTC/XAU 비율도 50주 이동평균선을 다시 웃돌았다.
밀러 콜(Miller Cole) The Smarter Web Company 연구·콘텐츠 분석가는 19일 X에 비트코인 가격 흐름으로 BTC/XAU 비율이 50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강세 신호로 평가했다고 오데일리는 19일 오후 7시17분(한국시간) 보도했다.
BTC/XAU는 비트코인 1개로 살 수 있는 금의 양을 나타내는 비율이다. 비율이 오르면 금 가격보다 비트코인 가격이 상대적으로 강했거나 비트코인의 금 대비 가치가 높아졌다는 뜻이다.
콜이 제시한 현재 교환량은 약 18.55온스다. 한 달 전 약 15.3온스와 비교하면 3.25온스 늘었고, 비율 기준으로는 약 21% 상승했다.
50주 이동평균선 회복은 중기 추세를 확인하는 신호로 거론되지만, 이 사실만으로 장기 추세 전환이나 가격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50주 이동평균선 회복이 강세장 확인 신호인지 분석한 앞선 보도에서도 해당 지표는 후행 지표로 설명됐다.
콜은 19일 X 게시물에서 BTC/XAU 비율이 이번 사이클에 새 고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구체적인 목표치나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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