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POST

라이트코인 8% 상승, 63.80~65달러 저항선 시험

Litecoin LTC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유리판 옆에 놓인 은색 가상자산 토큰 / TokenPost.ai

라이트코인(LTC)이 24시간 동안 8% 넘게 오르며 약 62달러(약 8만5932원)까지 회복했다. 63.80달러(약 8만8427원)와 65달러(약 9만90원) 구간을 넘어설 수 있을지가 다음 방향을 가를 기준으로 제시됐다.

라이트코인은 57달러 아래에서 장중 63.80달러까지 오른 뒤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93% 증가해 5억2000만달러(약 7207억원)를 넘어섰다고 AMBCrypto는 분석했다.

가격과 거래대금이 함께 늘어난 가운데 비트코인(BTC)도 5.7% 상승해 8만5000달러(약 1억1781만원)를 웃돌았다. 주요 가상자산도 같은 흐름을 보이며 동반 상승했다.

라이트코인의 회복 폭은 51.50달러(약 7만1379원) 부근에서 62달러 이상으로 확대됐다. 저점 대비 상승률은 20%에 가까운 수준이다.

AMBCrypto는 라이트코인이 일봉 차트에서 과거 회복을 막았던 가격대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단기 이동평균선이 모여 있던 50~55달러(약 6만9300~7만6230원)보다 높은 위치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첫 번째 저항선은 이번 상승 과정에서 기록한 63.80달러다. 이후에는 65달러가 주요 가격대로 제시됐다.

AMBCrypto는 일봉 종가가 65달러를 웃돌면 매수세가 상승 이후에도 통제력을 유지하고 더 큰 반등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장중 고점이 아니라 하루 거래가 끝난 뒤 확정되는 종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반대로 65달러를 넘지 못하더라도 상승 흐름이 즉시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라이트코인이 58~60달러(약 8만388~8만3160원) 구간으로 물러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58~60달러 아래로 하락하면 54~55달러(약 7만4844~7만6230원)가 다음 지지 구간으로 거론될 수 있다. 지지선은 가격이 하락할 때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는 가격대로 해석되며, 저항선은 상승이 막힐 가능성이 있는 구간을 뜻한다.

이번 반등은 라이트코인만의 움직임으로 나타난 것은 아니다.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주요 가상자산이 함께 오른 만큼, 개별 코인의 가격 움직임과 시장 전반의 반등 흐름을 나눠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만 AMBCrypto가 차트를 캡처할 당시 일봉은 아직 마감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라이트코인의 다음 방향은 일시적인 장중 고점보다 일봉 종가와 거래대금 변화로 확인될 전망이다.

오늘의 스탬프0명이 오늘 찍었어요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