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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트레이더는 지금 뭘 사고 있나”…사토시노트™, 하이퍼리퀴드 TOP100 공개

토큰포스트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투자 기록 서비스 ‘사토시노트(SATOSHI NOTE)™’가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상위 트레이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트레이더 순위’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여러 거래소와 지갑에 흩어진 자산을 한곳에 모으고 투자 기록을 관리하던 기존 기능에, 공개된 온체인 데이터를 활용해 다른 시장 참여자들이 실제로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능을 더한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기존 안드로이드 앱 중심이던 서비스를 PC 웹으로도 확대했다.

상위 트레이더 100명, 수익률부터 현재 포지션까지

트레이더 순위에서는 계좌 자산 10만 달러 이상인 하이퍼리퀴드 트레이더를 대상으로 24시간·7일·30일·전체 기간별 수익률과 수익금 순위를 최대 100위까지 제공한다.

특정 트레이더를 선택하면 현재 거래 중인 종목과 롱·숏 방향, 레버리지, 진입가, 청산가, 미실현 손익​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체결 내역과 기간별 계좌 자산 변화도 함께 제공된다.

순위는 최대 약 1시간 간격으로, 개별 트레이더의 포지션은 약 1분 간격으로 갱신된다. 달러 금액 아래에는 업비트 테더(USDT) 시세를 기준으로 환산한 원화 추정 금액도 표시한다.

22일 오후 1시 기준 7일 수익률 1위 계좌는 일주일 동안 851.7%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약 46만 달러(약 6억4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시장에 알려진 트레이더는 이름도 함께 표시한다. 제임스 윈(James Wynn),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지갑과 실제 인물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기 위해 하이퍼스캔(Hypurrscan), 하이퍼대시(Hyperdash), 룩온체인(Lookonchain) 등 복수의 공개 추적 서비스에서 동일한 주소를 같은 인물로 확인한 경우에 한해 이름을 제공한다.

단기 수익률이 과도하게 부풀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기간 시작 시점 자본이 5만 달러 미만인 계좌는 수익률 순위에서 제외했다.

내 투자 기록과 시장의 움직임을 함께 본다

하이퍼리퀴드 트레이더 순위 옆에서는 기존 ‘사토시노트 유저’ 리더보드​도 확인할 수 있다.

거래소 API를 연동하고 수익률 공개에 동의한 이용자가 닉네임으로 참여하며, 직접 입력한 기록은 제외하고 자동 연동된 실제 거래 데이터를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사토시노트는 현재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지원 거래소의 보유 자산과 거래 내역을 불러와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인 지갑을 연결하면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흩어진 자산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단순 자산 조회뿐 아니라 매매 당시의 투자 근거와 시장 판단을 기록하고 이후 다시 복기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최근에는 보유 자산을 기준으로 관련 뉴스와 시장 흐름을 정리해주는 ‘리포트’, 실제 연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수익률과 보유 비중을 이미지로 공유할 수 있는 ‘수익률 카드’ 등도 추가됐다.

자신의 투자 기록을 확인하는 기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번에는 다른 트레이더들의 실제 거래 흐름까지 함께 볼 수 있도록 영역을 넓힌 셈이다.

PC 웹 버전도 확대…로그인 없이 순위 확인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토시노트를 PC 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PC 화면에서는 보유 종목과 수량, 평균 매수가, 현재가, 평가손익 등을 표 형태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 투자 기록과 리포트 등 주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트레이더 순위와 공지 등 일부 기능은 로그인 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가격 알림 역시 로그인 전 설정할 수 있으며 이후 계정에 로그인하면 알림을 연동해 안드로이드 앱 푸시로 받을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 넘어 다른 시장으로 확대

사토시노트는 하이퍼리퀴드를 시작으로 향후 다른 온체인 거래 플랫폼과 중앙화 거래소의 공개 트레이더 데이터까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러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트레이더들이 어떤 자산을 거래하고 어떤 방향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지 한곳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토큰포스트 관계자는 “사토시노트는 흩어진 자산을 모으고 자신의 투자 판단을 기록·복기하는 서비스에서 시작했다”며 “앞으로는 개인의 투자 기록뿐 아니라 실제 시장 참여자들의 움직임과 관련 뉴스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토시노트는 안드로이드 앱과 PC·모바일 웹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트레이더 순위의 수익률과 포지션 정보는 참고 자료이며 과거 수익률이 향후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사토시노트™ 바로가기: 사토시노트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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