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POST

하이퍼리퀴드, 24시간 HYPE 1만400개 소각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폐기함에 투입되는 금속 토큰 / TokenPost.ai

하이퍼리퀴드가 최근 24시간 동안 하이퍼리퀴드(HYPE) 1만400개를 추가 소각했다. 누적 소각량은 4896만개로 늘었고, 평가액은 약 44억8000만달러(약 6조800억원)로 집계됐다.

온체인 렌즈는 평균 91.97달러에 HYPE를 매입한 뒤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규모는 약 95만6800달러(약 12억9800만원)다. 달러 기준 가치는 매입 당시 거래 가격을 적용한 수치다.

누적 소각량은 HYPE 최대 공급량의 4.9%에 해당한다. 소각은 토큰을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주소로 보내 공급에서 제외하는 방식이다. 이번 집계는 새로 발행된 토큰이 아니라 지금까지 소각된 물량을 누적한 수치다.

하이퍼리퀴드의 최근 30일 수익은 5827만달러(약 791억원)로 나타났다. 다만 이 수익이 모두 이번 소각에 직접 사용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데일리는 온체인 렌즈가 제시한 수익과 소각 규모를 별도 수치로 전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수익을 활용해 HYPE를 매입한 뒤 소각하는 구조를 운영해 왔다. 비트와이즈 유럽은 2026년 4월 보고서에서 하이퍼리퀴드가 플랫폼 수익의 최대 99%를 HYPE 매입과 소각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입한 토큰은 회수할 수 없는 주소로 보내진다.

하루 소각량은 거래 수수료와 토큰 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소각만으로 HYPE 가격이나 시장 유동성의 방향을 판단할 수는 없으며, 거래량·신규 발행·보유자 물량 등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하이퍼리퀴드의 다음 소각 규모와 누적 공급량 변화는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오늘의 스탬프0명이 오늘 찍었어요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