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POST

지캐시 4135개 5배 롱…평가손실 6억원 넘어

지캐시(ZEC)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하락 곡선이 표시된 레버리지 거래 화면 / TokenPost.ai

지캐시(ZEC)가 최근 고점 대비 18% 넘게 하락한 가운데 PANews는 29일 룩온체인 모니터링을 토대로 한 대형 지갑이 5배 레버리지로 지캐시 4135개 규모의 롱 포지션을 열어 45만달러(약 6억1110만원) 이상의 평가손실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주소 ‘0x362a’는 Aster에서 약 580만달러(약 78억7600만원) 규모의 지캐시 롱 포지션을 열었다. 포지션에는 5배 레버리지가 적용됐다.

롱 포지션은 가격 상승을 전제로 수익을 내는 거래다. 5배 레버리지가 적용되면 기초자산 가격 변동이 증거금 손익에 확대 반영돼 가격이 반대로 움직일 때 손실도 커질 수 있다. 이번 손실은 포지션을 정리하기 전의 평가손실로, 최종 실현손익과는 다르다.

Aster는 온체인에서 파생상품 포지션을 확인할 수 있는 거래소다. 룩온체인은 앞서 같은 주소가 Aster에서 10배 레버리지로 비트코인 236개 규모의 롱 포지션을 열었으며, 명목 가치가 약 1998만달러(약 271억3284만원)라고 전한 바 있다.

이번 거래는 한 지갑의 방향성 거래 사례다. 포지션의 청산 여부와 최종 실현손익은 확인되지 않았다. 지캐시 대형 레버리지 포지션의 평가손익이 추적된 사례처럼 평가손익은 기초자산 가격과 포지션 유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오늘의 스탬프0명이 오늘 찍었어요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