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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신규 이용자 옵션 거래량, 9월 29일까지 8월 전체 대비 180% 증가…BTC 콜 미결제약정 64.54%

비트코인(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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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옵션 거래를 살피는 손과 스마트폰 / TokenPost.ai

게이트의 9월 신규 이용자 옵션 거래량이 8월 전체보다 180.0% 증가했다. 전체 옵션 거래량도 18.7% 늘었지만, 최근 24시간 비트코인 옵션 거래에서는 콜옵션과 풋옵션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오데일리는 게이트 공식 데이터를 인용해 9월 29일까지 누적 옵션 거래량이 8월 전체보다 18.7%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옵션 프리미엄 거래량은 141.3% 늘었고, 신규 이용자 1인당 거래량은 179.2% 증가했다.

신규 이용자 거래량 증가는 프로모션 기간과 겹친다. 게이트는 9월 28일부터 10월 25일 오후 5시 한국시간까지 ‘옵션 초보자 시즌’을 진행한다. 신규 이용자는 간편 옵션 또는 미국 주식 옵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첫 거래 보상과 첫 거래 손실 보상, 주간 거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게이트 공식 공지에 따르면 첫 유효 거래일 보상은 10 USDT이며, 첫 거래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최대 15 USDT까지 보상한다. 주간 과제를 완료하면 최대 40 USDT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비트코인(BTC) 옵션 시장에서는 미결제약정이 콜옵션에 더 많이 쌓였다. 9월 30일 오후 3시 한국시간 기준 콜옵션 미결제약정은 23만4389.80BTC로 전체의 64.54%를 차지했다. 풋옵션은 12만8761BTC로 35.46%였다.

다만 단기 거래 흐름은 한쪽으로 기울지 않았다. 직전 24시간 콜옵션 거래량은 1만896.40BTC로 51.27%, 풋옵션 거래량은 1만357.20BTC로 48.73%였다. 미결제약정에서는 콜옵션 비중이 높았지만 최근 거래량은 양쪽이 거의 균형을 이뤄, 해당 수치만으로 비트코인 시장 방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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