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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리움 유지비 질문에 개발자 “내가 부담” 답변

시바이누(SH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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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 연결도와 계산기 옆에 놓인 메모 / TokenPost.ai (macro)

시바이누(SHIB) 개발자 칼 다이리야(Kaal Dhairya)가 시바리움 유지 비용을 누가 부담하느냐는 질문에 “Yours truly”라고 답했다. 이 답변은 비용 부담을 자신과 연결했지만, 실제 지출액이나 장기 운영 재원까지 밝히지는 않았다.

U.Today가 소개한 X 게시물에서 이용자 에드 살로몬스(Ed Salomons)는 시바리움의 보안 강화와 업데이트, 유지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 물었다. 다이리야는 10월 2일 “Yours truly”라고 답했다. 원문 보도는 이를 수개월간 이어진 침묵을 깬 발언으로 전했지만, 게시물에 비용 관련 추가 설명은 담기지 않았다.

질문이 나온 시점에는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블라스트(Blast)가 운영 종료를 발표했다. 블라스트는 유지 비용이 레이어2 수익을 웃돌고 지속 가능한 운영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며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10월 26일까지 일반 인터페이스로 자산을 출금할 수 있다.

블라스트 사례는 네트워크 운영에 기술뿐 아니라 비용을 댈 재원도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블라스트의 재정 상황을 시바리움에 그대로 적용할 근거는 없다. 다이리야의 짧은 답변도 시바리움의 수익이나 지출 내역을 공개한 것은 아니다.

시바리움 공식 노드 운영 문서는 네트워크가 Bor와 Heimdall을 사용한다고 안내한다. 노드 유형에 따라 16~64GB RAM과 1TB 이상의 저장공간이 필요하다. 이 사양은 노드 운영에 컴퓨팅 자원이 든다는 점을 설명하지만, 네트워크 전체 운영비나 실제 비용 부담자를 산출해 주지는 않는다.

시바리움은 과거 공개 RPC에서 새 공식 RPC로 연결 정보를 바꾸는 인프라 변경도 진행했다. 시바리움 운영과 이용자가 접하는 인프라 정보가 별개 쟁점으로 다뤄진 적도 있다. 이번 발언으로 확인되는 범위는 다이리야가 유지 비용 부담을 자신과 연결해 답했다는 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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