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가 미국 거래일 기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 주 동안 330만6000달러(약 44억5000만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주간 합계와 달리 상품별 자금 흐름은 엇갈렸다.
오데일리는 5일 소소밸류(SoSoValue) 집계를 인용해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HYPG에 833만5500달러(약 112억1000만원)가 순유입되고, 비트와이즈(Bitwise)의 BHYP에서 502만9500달러(약 67억6000만원)가 순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두 상품의 순유입·순유출 차이는 전체 순유입액과 일치한다.
오데일리 보도 시점 기준 HYPE 현물 ETF의 순자산은 4억7800만달러(약 6429억원)였고, HYPE 시가총액 대비 순자산 비율은 2.48%였다. 누적 순유입액은 3억4600만달러(약 4654억원)로 집계됐다. 주간 순유입만으로 자금 흐름의 지속 여부나 HYPE 가격 영향을 판단할 수는 없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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