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비트는 호가 정보 플랫폼 Liquid24/7.xyz의 관측을 인용해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8만6620달러 구간에 약 1741만달러(약 234억1537만원)의 매수 주문이 걸렸다고 전했다. 같은 거래소의 근접 호가에서도 매수 잔량이 매도보다 많았다.
마스비트는 5일 오전 11시 2분 보도에서 해당 가격대에 약 200.98BTC, 명목가치로 1740만9200달러의 매수 주문이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중간가격도 약 8만6620달러로 제시돼 주문 가격과 차이는 약 0.00%였다.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의 근접 호가 매수 잔량은 약 5341만1800달러(약 718억3887만원), 매도 잔량은 약 3998만2400달러(약 537억7633만원)였다. 매수 잔량이 1342만9400달러(약 180억6254만원) 더 많았으며, 보도는 이 차이가 전체 깊이의 14.38%라고 집계했다.
호가 잔량은 체결을 기다리는 주문이다. 매수 잔량이 더 많았다는 것은 관측 시점에 매수 주문이 상대적으로 두터웠다는 뜻이다. 다만 주문은 체결 전에 취소되거나 이동할 수 있어, 특정 가격대의 주문만으로 가격 지지나 시장 방향을 단정할 수는 없다.
이번 관측은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의 호가와 근접 구간을 다룬다. 현물 시장이나 다른 거래소의 호가와 직접 비교한 수치는 아니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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