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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골든크로스에도 2.18% 하락…미결제약정 15억1000만달러

도지코인(D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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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선 차트 옆에 놓인 금속 코인 / TokenPost.ai

도지코인(DOGE)은 일봉에서 골든크로스가 나타난 10월 6일 0.09444달러에 거래됐다.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18% 내렸고, 미결제약정은 15억1000만달러(약 2조281억원)로 집계됐다.

코인글래스(CoinGlass)가 10월 6일 조회한 자료에서 도지코인 미결제약정은 15억1000만달러였다. 미결제약정은 선물시장에서 아직 청산되지 않은 계약 규모를 뜻한다. 규모가 늘어도 롱과 숏 가운데 어느 쪽이 우세한지는 이 수치만으로 알 수 없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50일 단순이동평균선이 200일선을 웃돌아 일봉 골든크로스가 형성됐다고 보도했다. 골든크로스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 놓인 상태를 말한다. 신호가 나타난 날 가격은 하락해, 이동평균선 배열만으로 매수세나 가격 방향을 확인하기는 어렵다.

본지는 앞서 도지코인 일봉에서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을 웃도는 골든크로스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당시 보도에서도 이 신호만으로 가격 상승이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확인된 골든크로스는 이동평균선의 배열 변화를, 미결제약정은 선물시장에 남은 계약 규모를 보여준다. 두 지표 모두 현물 매수세나 가격 상승을 단독으로 입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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