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토큰화 후보로 유니스왑·에이브 등 4종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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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구조도와 금융 인프라 모형 / TokenPost.ai

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 켄드릭은 전통 금융의 온체인 전환과 관련해 유니스왑(UNI), 에이브(AAVE), 모르포(MORPHO), 아비트럼(ARB)을 후보로 꼽았다. 네 프로젝트는 탈중앙화 거래와 대출, 레이어2 인프라 분야에 걸쳐 있다.

켄드릭은 10월 1일 공개된 밀크로드 팟캐스트에서 토큰화 흐름이 관련 분야에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밀크로드는 유니스왑을 탈중앙화 거래, 에이브와 모르포를 대출, 아비트럼을 레이어2 인프라 후보로 소개했다.

팟캐스트는 네 프로젝트를 켄드릭이 높은 확신을 둔 후보로 다뤘다. 다만 이를 토큰 가격 상승이나 보유자 수익을 보장하는 전망으로 볼 수는 없다.

취재 단서로 제시된 코인피디아 기사는 체인링크(LINK)와 이더리움(ETH)도 다뤘다. 밀크로드는 두 자산의 역할과 생태계 수혜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네 후보와 같은 목록으로 제시하지는 않았다. 따라서 이를 ‘2030년 추천 목록’이나 구체적인 가격 목표로 묶을 근거는 없다.

아비트럼과 로빈후드 체인의 연결은 아비트럼DAO가 공개한 팩트시트에도 담겼다. 자료는 로빈후드 체인이 2026년 7월 1일 퍼블릭 메인넷에서 가동됐으며, 아비트럼 기술을 사용해 이더리움에 정산한다고 설명했다.

팩트시트에 따르면 라이선스에 따른 순 프로토콜 수익의 10%가 아비트럼 생태계에 배분된다. 이 가운데 8%는 DAO 재무부, 2%는 개발자 길드 몫이다. 이 배분이 ARB 토큰 보유자에게 직접 돌아가는 구조인지는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토큰화 활동이 실제 거래와 대출로 이어져도 그 수익이 개별 프로토콜이나 토큰 가치에 반영되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켄드릭의 발언은 관련 분야와 프로젝트에 대한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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