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ETF, 하이퍼리퀴드 펀드 테스트넷 공개…최소 청약액 100 US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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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ETF가 하이퍼리퀴드 거래 포트폴리오를 펀드로 구성하고 지분을 토큰으로 발행하는 테스트 시스템을 공개했다. 현재 배포는 가치가 없는 테스트 자산만 사용하며, 문서는 실제 자금을 투입하지 말라고 안내한다.
OpenETF는 10월 6일 하이퍼리퀴드 기반 펀드 시스템을 테스트넷에 선보였다. 체인캐처(ChainCatcher)는 펀드마다 이름과 심볼, 공개 약관, ERC-20 호환 지분 토큰을 설정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투자자는 지갑에 지분 토큰을 보유하고, 운용자는 하이퍼리퀴드에서 포트폴리오를 거래한다.
구조상 펀드 지분의 발행과 청약·환매 처리는 HyperEVM에서, 포트폴리오 보유와 거래는 HyperCore에서 이뤄진다. 하나의 금고가 두 영역에서 각각 지분 관련 업무와 거래 계정 역할을 맡는다.
첫 공개 버전은 유에스디코인(USDC)으로 순자산가치 기준 청약을 받는다. 최소 청약액은 100 USDC이며, 운용자는 이보다 높은 기준을 설정할 수 있다.
펀드 생성에는 승인이나 생성 수수료가 필요하지 않다. 다만 운용자는 최소 100 USDC 상당의 지분을 매입하고 5% 이상의 약정 비율을 선택해야 한다.
수수료율은 운용자가 정한다. 성과 수수료는 펀드 이익의 0~50% 범위에서 설정하며 기본값은 20%다. 연간 운용 수수료는 0~2%로 기본값은 0%이고, 두 수수료율은 지분 발행 뒤 고정된다.
테스트넷 환매에는 별도의 조정 수수료가 붙는다. 기본 0.1%에서 명목 레버리지 단위마다 0.05%포인트씩 더해지며 최대 1%다. 이 수수료는 운용자에게 지급되지 않고 펀드에 남는다.
OpenETF 문서는 이번 배포를 테스트넷 전용으로 설명했으며, 메인넷 출시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하이퍼리퀴드의 HyperCore와 HyperEVM 연동 구조가 공개됐지만, 이번 테스트넷은 실제 자금 운용을 시작한 단계가 아니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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