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넷 하루 53% 상승, 비트코인은 8만3000달러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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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약 36시간 동안 8만30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가운데 스타크넷(STRK)은 하루 53% 넘게 올랐다. 셀레스티아(TIA)와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는 11일 비트코인이 약 36시간 동안 8만3000달러 부근에서 움직임이 제한됐고, 스타크넷은 하루 53% 넘게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더리움(ETH)은 2500달러 부근, 리플(XRP)은 1.40달러 아래에서 거래됐으며 바이낸스코인(BNB)·솔라나(SOL)·트론(TRX)·도지코인(DOGE) 등은 소폭 내렸다고 전했다.
스타크넷은 0.11달러에 가까운 가격까지 오르며 일주일 상승률도 105%를 넘었다. 셀레스티아는 21% 올라 0.60달러에, 에어로드롬 파이낸스는 15% 상승해 1달러에 각각 근접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2조8000억달러(약 3757조원)라고 보도했다. 주요 가상자산의 움직임은 제한된 반면 상승은 일부 자산에 집중됐다.
코인코덱스의 11일 오후 3시(한국시간) 집계에서는 스타크넷이 0.109달러로 24시간 동안 54.87% 상승했다. 셀레스티아는 0.607달러로 23.41%, 에어로드롬 파이낸스는 0.937달러로 14.27% 올랐다. 집계 시점과 데이터 출처에 따라 상승률에는 차이가 있지만 세 자산의 강세 흐름은 같았다.
본지도 전날 스타크넷이 24시간 동안 42.04% 오르고 에어로드롬 파이낸스도 상승한 흐름을 전했다. 이번에는 스타크넷의 하루 상승률이 53%를 넘어섰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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