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트롱 “데리비트 통합 완료”…기관 플랫폼 기능 강화 언급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코인베이스($COIN)가 2026년 10월 1일 데리비트 통합을 마치고 국제거래소 기관 고객의 계정과 포지션, 잔액을 이전했다. 통합 플랫폼에서는 무기한 선물과 만기형 선물, 옵션, 현물 거래를 연결한다.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는 X에 데리비트 통합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10월 7일 블로그에서 코인베이스 파이낸셜 마켓과 글로벌 가상자산 파생상품을 연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데리비트의 매칭 엔진도 통합 플랫폼에 적용됐다.
기관 고객은 이전에 맞춰 API 연결을 바꿔야 했다. 기존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 익스체인지 API 키는 데리비트에서 작동하지 않아 새 키를 만들어야 한다. 이전 과정에서 기존 주문을 취소하고 포지션을 정산한 뒤 잔액을 옮겼으며, 거래 중단 시간은 60분이었다.
이전 뒤 코인베이스 국제거래소 기관 고객은 데리비트 옵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데리비트 이용자는 코인베이스 현물 시장으로 연결되는 주문 경로와 추가 무기한 계약을 제공받는다. 다만 상품 이용 가능 여부는 고객 유형과 지역에 따라 다르다.
암스트롱은 X에 통합 완료로 기관 플랫폼 기능이 강화됐다고 썼다. 구체적인 고객 증가나 거래 성과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도현 기자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