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Chain 주간 수수료, 급락 전 수준 웃돌아…9월 정점엔 84%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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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Chain의 최근 7일 수수료 합계가 10월 2~8일 급락 전 수준을 웃돌았다. 다만 9월 급증 때보다는 84% 낮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최근 7일 합계가 급증 전 주간보다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수수료는 10월 2~8일 91% 급감했다.
이번 반등은 급락분을 일부 되돌린 흐름이다. 9월 급증 수준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며, 한 주의 수치만으로 흐름이 안정됐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토르체인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자산 교환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이다. 스왑 수수료는 네트워크 활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네트워크·유동성·출금 수수료와 선택적 통합 수수료가 비용에 반영된다.
토르체인이 10월 6일 공개한 9월 보고서에 따르면 시스템 수입은 301만달러(약 40억3581만원)로 8월의 61만5000달러(약 8억2500만원)보다 늘었다. 9월 25~29일 수수료는 약 190만달러(약 25억4790만원)로 월간 합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고, 9월 26일 하루 수수료는 약 82만5000달러(약 11억600만원)까지 올랐다. 시스템 수입과 주간 수수료는 집계 범위가 다른 수치다.
당시 수수료 급증은 비트겟에서 탈취된 자금이 토르체인을 거쳐 이동한 시기와 겹쳤다. 본지는 해당 자금 이동과 네트워크 스왑 활동·수수료 증가가 같은 기간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시기상 겹쳤다는 사실만으로 최근 반등의 원인을 특정할 수는 없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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